외설문학 시비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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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2-09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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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사라>는 작품성을 논할 가치조차 없는 작품이며 이러한 글이 사회에 유통되는 것은 좋지 않다.
중앙일보 92년 9월 30일자 사설에는 이렇게 나와 있다아 <즐거운 사라>가 문학과 성의 표현이라는 고전적 시비의 대상이 될 수 있느냐는 강한 의문을 갖게 한다. 어떤 예술도 youth들의 성욕을 자극시킬 권리가 없다. <즐거운 사라>가 <채털리부인의 사랑>에 버금가는 위대한 작품이라면 그에 대한 규제는 정당화 될 수 없을 것이다. 문학작품으로 위장한 듯한 음란 도서의 출판을 자제하도록 노력하는 것은 생명력에 대한 건강한 주제를 가진 다른 훌륭한 문학작품을 보호하는 차원에서도 필요하다.외설문학시비에대하여 , 외설문학 시비에 대하여인문사회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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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설문학 시비에 대하여
순서
다음으로 마 교수와 그의 소설을 비판하는 입장을 살펴보자. 소설가 이호철 씨는 이렇게 말했다. 문학 작품으로 위장한 듯한 음란 도서가 판단력이 허약하고 순진한 미성년층 독자들을 수없이 현혹시키고 있는 현실을 외면할 수만은 없다. <즐거운 사라>는 건강하고 바람직한 주제를 상실하고 문학작품의 영역을 벗어난 것으로서, 어떤 의미에서는 문자화된 넓은 공간의 음란 영화, 음란 비디오와 다를 바 없다.
또한 서울대 교수인 손봉호 씨는 이렇게 말했다. 그러나 그 정도가 되지 못한다면 그 소설은 충분히 규제의 대상이 될 수 있다아 문학작품이라도 그 외설적인 내용은 독자의 성욕을 자극하고, 자제 능력이 부족한 youth들을 성범죄로 이끌 수 있다아 자유로운 성문화는 강간, 가정파괴, 성병, 그리고 에이즈에 의한 사망을 증가시킨다.…(투비컨티뉴드 )
외설문학 시비에 관한 마광수 씨의 작품에 대상으로하여 지지하는 입장과 비판하는 입장으로 나누어서 說明(설명) 했습니다. the twenty-first century를 향한 새 <풍속도>의 첨단을 보여주는 것이라 할지라도 최소한의 인간적 품위는 안으로 비춰져 있어야 할 것인 바, 이런 저서까지 <언론의 자유> 범주에 넣는다는 것은 애시당초 무리가 있어 보인다.
다. 우리 사회가 음란 비디오는 규제하면서 우리 youth들로 하여금 이와 같은 음란 도서의 접근은 허용한다는 것은 형평에도 어긋난다. 문제의 소설은 마치 포르노 영화를 문자화시켜 놓은 변태적 소설을 연상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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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인문사회
설명
외설문학 시비에 관한 마광수 씨의 작품에 대해서 지지하는 입장과 비판하는 입장으로 나누어서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서강대 교수인 이태동 씨는 이렇게 말했다.